핸드폰의 통신사의 최악의 궁합
2010/01/16 23:43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인터넷때문에 내속을 썩이더니..
지금은 핸드폰이 내속을 썩히고 있다.
우연하게도 통신사는 둘다 SK텔레콤이라는 xx같은 회사이며
도무지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각잡고 안테나를 잡아봐도 잡혔다 안잡혔다 아주 사람 악올린다.
게다가 작년에 어쩔수 없이 바꾼 LG핸드폰은 이번에도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에게 있어 최악의 핸드폰으로서의 역활을 충실하게 이어가고 있다.
내 성격은 새벽 3시에 전화가 와도 친절히 전화를 받는 사람이다.
그런데 전화가 울리지 않는다면 받을수가 없으며
누가 전화를 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골키퍼 같은 서비스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나..
이미 골키퍼 서비스를 사용중에 있으나 전화온지 6시간 이상 지나서야
전화가 왔음을 알려주는 희대의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그나마 배터리마저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꺼져버리고 있으니 더욱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정확히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배터리가 성능이하로 떨어졌다)
이 쯤되면 통신사와 배터리를 바꾸라는 말이 나올텐데..
위약금이 더러워서 고민중에 있으나...
배터리 문제, 통화품질문제, 콜키퍼 서비스등이 제대로 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보상을 먼저 받고 이동을 할 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확깨는 반전 하나
아무리 더러워도 3G로는 안넘어 간다.. 죽어도 2G다;
이거 열받아서 쓴 글이지만 다시봐도 두서도 없고...
이런다고 머가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2010년 새해 첫날부터 왜 이런글부터 남겼는지 이해가 안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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