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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맙소사! - KBS 취재파일 4321

2009/11/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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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방송을 보다가 압수수색에 대한 문제점이 방송되었는데;

한마디로 충격과 공포
평범한 게임개발회사를 운영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경찰들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해왔다
그리고 불법게임개발업체라 판명하고 고가의 개발PC포함 모두 11대 전량압수해 갔다.
이후 1년여의 지리한 법정공방과 증거 확인이후 실제 불법사이트 진범이 잡히고
모든 혐의가 무혐의 처분되면서 압수되었던 PC를 찾으러 물품창고로 갔는데

압수되었던 컴퓨터중 절반이상을 찾을수 없었으며
게다가 고가의 부품등이 없어지거나 교체되어 사라진 문제가 발생하였다.

PC부품가격도 문제지만 함께 압수된 하드디스크등에 남겨져있던
해당 회사의 수년간의 모든 개발자료와 노하우가 순식간에 사라진것은 물론이며
이로인해 다시 회사를 일으키려 했던 해당회사에 엄청난 피해를 준것이다.

인터뷰를 통해 해당 사건을 담당한 경찰이 미안하다는 말은 했지만 구체적인 보상방안이나
앞으로 이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후속대책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나중에 다시 취재하러 간 내용을 보니 그럴수가 없단다~ 다들 책임회피 -_-!)

더 무서운것은 이런일이 남에 일만이 아닐수 있다는 점이다.

만일 내가 이런 문제에 직면하게 되어
그동안 가지고 있던 모든 자료를 순식간에 압수당하고
나중에 압수당한 물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된다면... 그 피해를 누가 감당할 것인가?


뭐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런 일을 대비해 항상 백업에 백업을 할수 밖에 없다고 사료된다.

작업컴퓨터에 1차 백업, 작업 서버에 2차 백업, 비상서버에 3차백업
개인 컴퓨터에 4차백업..... 뭐 이런식으로 백업을 해놓는다면
설사 자료를 잃어버리더라도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젠장 백업만이 살길이다 ㅋㅋㅋ

cksoft my THINK! , , ,

2009/11/22 22:25 2009/11/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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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 허경영의 거짓말

2009/10/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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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잘 정리했다고 생각된다.

각 언론에서 한번씩(?)은 재미난 소재거리로 방송에 출연했던 허경영..
대통령후보로서 또는 기인으로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던 사람이었는데

단순히 그냥 웃고 넘어가서는 안되는 그 이유를 명확히 제시했다.

사기꾼이 내가 사기꾼이라고 하지않고
사이비교주가 내가 사이비교주라고 말하지 않듯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설마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희대의 사기꾼...

공중파로 널리알려진 사이비교주정도?


허경영정도야 진짜 사이비교주나 사기꾼들에 비하면 아이들 장난일 뿐이다.
실제로 몇몇 사이비종교는 거대기업이나 학교나 재단등으로
우리 사회속 깊숙히 침투하여 사실인양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허경영이나 한국최고의 사이비종교 김정일과 비교해 손색이없다.
둘의 차이는 힘을 가지고 있느냐 가지지 못하고 있느냐의 차이일뿐 ㅋㅋ


씁쓸한 웃음일 뿐이다.

cksoft my THINK! , ,

2009/10/18 01:14 2009/10/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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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허경영은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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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세종기지에서 폭행 영상?

2009/09/17 21:37
처음에 무슨 공포영화를 찍는줄 알았다.


뉴스에서 나오는 남극기지에서의 폭행 영상을 보고 할말을 잊었다.
앞뒤 사정과 이유가 있다고 천만번을 말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어떠한 일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으며 폭력으로는 문제해결이 안된다.

게다가 CCTV로 녹화된 화면도 삭제하고 숨기기에 급급한 당사자들
어떻게든 수면위로 사건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애처롭기만 하다.

폭력사건으로 인한 책임을 엄히 묻고 그에 해당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며
두번다시 저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취가 필요하다고 본다.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은 정당치 못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나 남극 끝자락에서 어렵사리 연구하는 연구원들을 모두를 욕되게 만드는 행동이며
특수한 상황과 조금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극악무도한 폭력은 절대적으로 없어져야 한다.


폭력으로 모든걸 해결하다고 하다가 스스로 폭력으로 똑같이 당한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건지 ㅉㅉㅉ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1/21/view.keywui?mvSeqnum=129286

cksoft my THINK! ,

2009/09/17 21:37 2009/09/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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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저작권이 먼지;;;

2009/07/16 01:03
7월 중에 적용된다는 저작권...
일단 문제될거 같은 소소한것들은 전부 지워봤지만;;


문제안되는거 찾는게 더 빠를거 같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법이란게 그렇잖아 강자에게는 편하고 약자는 밟아버리는 ㅋㅋㅋ


저작권법이 엉뚱한 사람만 안잡았으면 좋겠다;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ㅋ

cksoft my THINK!

2009/07/16 01:03 2009/07/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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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의 컴퓨터 이야기 -1

2009/01/24 01:59

인정하기 어렵지만 2009년부터 한국나이로 30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고 어찌 살아왔는지 살며시 뒤를 돌아보다가...
허접하고 부족했던 저의 컴퓨터와의 만남 이야기를 시리즈처럼 연재해 볼까 합니다.
처음 제대로된 컴퓨터라는것을 만난인연이 1991년이었으니까..
대략 20년이 다되었습니다. 삶의 2/3가 컴퓨터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나간 어린시절의 제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ㅋ

자주는 아니더라도 시간나는데로
작지만 저의 컴퓨터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1. 컴퓨터와의 첫만남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희 집은 항상 가난했기에
컴퓨터라는건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가끔 친구집에서나 볼수있는 작은 오락기나 또는 동네 오락실이 전부였죠

그러던 국민학교 5학년(1991)때..
공짜로 오락시켜준다는 친구손에 붙들려 난생처음 "컴퓨터학원"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 당시 16bit컴퓨터가 빼곡히 들어차 있었고
간혹 오락팩이 꼽혀있는 일명 아이큐2000도 몇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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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빼곡히 들어차있던 XT컴퓨터입니다.
모니터는 볼록한 흑백에 14인지정도로 기억합니다.
5.25인지 플로피 디스크를 두개를 넣을수 있었죠

보통 첫번째 드라이브에 DOS를 넣고
두번째 드라이브에 게임디스크를 넣고 놀았습니다.

키보드는 지금과 비슷한 101키 였습니다.
사진의 본체는 조금 작지만 학원에 있던건 저것보다
1.5배는 더 크게 기억합니다. 그야말로 대단한 물건이었죠~

(자세한 사양은 인터넷검색사이트에 치시면 자세히 알려줍니다^^)

학원에 워낙 아이들이 많아 자리가 없어 쉽게 컴퓨터를 만질 기회가 없었습니다.
오락실처럼 컴퓨터 하나에 2-3명씩 짝을 이루어 구경하거나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았죠

다행히 데려온 친구가 저에게 오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무슨 게임이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컴퓨터게임 소리와 함께
5분도 안되서 다시 자리를 양보해야 했으니 말입니다. (전혀 할줄을 모르니...)

그렇게 컴퓨터와의 첫만남은 오락이었습니다.


2. 컴퓨터 학원의 시작

그렇게 새로운 경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저에게
어머니가 정말이지 믿을수 없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컴퓨터 학원에 다녀볼래??"

여지껏 학원이라는걸 다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국민학교 5학년에 학원이라는 곳에 갈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뻣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있어서 컴퓨터와의 첫시작이었습니다.

학원에 원장님을 통해 등록을 하고 나서
받은 검은 가방하나와 컴퓨터 학원에서 공부해야할 책한권
그리고 큰돈을 주고 구매했던 "5.25인지 디스크 10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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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3M, SKC 모두 정겨운 회사들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것 같지만 5.25인지 2D 디스크를 10장에 만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학원에서 컴퓨터를 배우려면 없어서는 안되는 매우 매우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용량은 자그마치 360,000bytes (메가바이트로 환산하면 0.3M가 되겠군요)
선생님들이 이 크기를 설명하실때 꼭 글자나 신문을 저장할때의 단위로 비유하셨습니다 (영문자 하나에 1byte)
당시 선생님들도 정식선생님들이었기 보다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는 돈을 내고 학원을 다니시는 선생님들도 많았습니다.


첫 수업시간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컴퓨터를 하던 어떤친구를 부르더니
여기 신입이 왔다고 dos디스켓이랑 베이직디스켓을 복사해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디스켓을 복사한후 검은 매직으로 디스켓 라벨에 "MS - DOS 3"이라고 크게 적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복사된 디스켓을 xt컴퓨터
디스크 드라이브에 넣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웅장한 소리를 내며 컴퓨터가 부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화면이 껌껌 합니다.


그때 선생님 말씀이 "모니터에 전원을 켜야지~~"


네... 저는 이때처음 컴퓨터 켜는 법을 배웠습니다 ㅠㅠ

cksoft my THINK! ,

2009/01/24 01:59 2009/01/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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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하나

2008/08/16 01:05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쓰는 말을 배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다른사람에게는 하등쓸모없고 단순히 하늘에 대고 지르는 의미없는 목소리처럼
생각이나 말은 규칙적으로 내뱉는 배설물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나역시 내 블로그에서 쓸데없는 생각을 배설하는 중이라 생각한다.

거창한 배설이라는 제목을 붙여가면서 찌껄여 보자.


얼마남지않은 20대의 마지막을 바라보자니
더럽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뒤를 돌아보게 만든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돈에 미쳐 돈을 위해 돈을 벌고 돈을 만지기위해
돈만을 위해 나의 20대를 낭비하고 또 낭비했다.

70년대에나 들어봄직한 "잘살아 보세"

남들처럼 잘살아보자고 뭐든 붙잡고 일하고
힘든일 어려운일이고 그저 내일처럼 열심히 개처럼 일해왔다.

워낙에 가진게 하나도 없고 찢어지게 가난하다보니
딱히 선택할 권한도 몇가지 없었고 공부가 취미가 아니다보니
몸이 고생하더라도 돈에 의지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남은건 조금은 넉넉해진
통장잔고뿐이고 그외엔 남아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노는방법을 잊어버렸고 쉬는 방법도 제대로 모른다.
여행한번 제대로 다녀와본적이 몇번이 있던가?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타본지 20년이 다되었다

다행스럽게도 단순히 일때문에 전국 여기저기 다녀본건 그나마 다행이랄까?



다행히 30대에 몇가지 목표가 생각났다.

하나는 우리나라를 차하나에 의지하던 내발의 의지하던 구석구석 빠짐없이 여행해 보기
그리고 컴퓨터를 멀리하고 도서관에 처박혀 책만 수십만권이상 읽기
마지막으로 허약해진 몸을 뒤로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단련을 통해 몸만들기



나이를 먹을수록 나의 멍청함과 빈약함에 실소를 금할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된 계획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정신좀 차려보려한다.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다시 읽어보니 이 미친듯한 잘난척에 내자신이 참으로 바보같다.

cksoft my THINK! ,

2008/08/16 01:05 2008/08/16 01:05
  1.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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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공식?

2008/07/0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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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식처럼 살아가는데 공식이 필요한건가?

태어나서 공부해서 학교가고
좋은대학 졸업해서 좋은직장에 들어가
좋은 여자(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예쁜아기를 낳고 집을 마련하고 자동차를 마련하고
태어난 아이들을 잘키워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보내고
그리고 나를 위해 노년을 준비하고
남들과 똑같이 살아가다가 평화롭게 죽는다

이 공식이 정말 아름다운것 같애?

삶의 공식중 하나라도 완수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아니 그보다 훨싼 작은 곳에서부터 떳떳하게 살 수 있나?

몸이 건강하지 못해 공식을 지킬수 없는 사람이나
남들과 생각이 다르거나 목표가 다르더라도 이공식을 벗어나면
그 사람은 동정받고 살아야하고 삶의 낙오자취급에
사회의 하층민 취급 별종취급을 하고 말거 잖아

난 이런 삶의 공식을 "넓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넓은 길"은 마음이 편하고 남들과 같다는 안심속에서 걷지만
나는 이런 "넓은 길"보다 힘들지만 "좁은 길"로 걸어가고 싶다.





조금 생각해 보니 "삶의 공식"을 지키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군.

모두가 평범하게 살기위해 "넓은 길"을 가려고 죽도록 고생하지만
실제로 "넓은 길"을 가는 사람보다 "좁은 길"로 가는사람이 더 많아.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그건 다음 이시간에...

cksoft my THINK! ,

2008/07/06 02:19 2008/07/0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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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반성하기...

2008/05/26 03:15

ㅠ.ㅠ

매번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다시 한번 다잡아보려고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을 다시 쉽게 담지 못한다.

잠들고 나면 모든걸 잊어버리겠지만
내가 쏘아보낸 화살들을 맞아버린 사람들은
쉽사리 맞은 화살을 잊을수 있을지 알수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반성을 한다.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바보같은 노력을... -_-;

cksoft my THINK!

2008/05/26 03:15 2008/05/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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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효~~~

2008/05/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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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좀 내자... 제발 ㅋ

cksoft my THINK!

2008/05/11 01:22 2008/05/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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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을 의지하지 않기

2008/03/24 15:28
조금 거창한 듯한 제목이 되어 버렸지만
제목그대로 포탈을 의지않고 사는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모든면에서 포탈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는것이
포탈사이트는 이미 인터넷생활에서 땔래에 땔수없는 밀접한 관계가 되었으며
한국의 인터넷이용을 위해서는 포탈의 의지는 거의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을 포탈에서 벗어나 살수는 없겠지만
이메일, 자료실, 블로그, UCC등의 소중한 나만의 자료들만큼은
포탈을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인터넷을 시작했을 1996년도는 당시에는
포털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으며 단순한 검색사이트들이나
한메일과 같은 무료 이메일 또는 무료 홈페이지계정 제공 업체들이
몇몇 존재하고 있었으며 인터넷보다도 4대통신망(천리안등)이
당시 대부분의 컨텐츠와 사용자를 모두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10년이상이 흐른 지금 상황을 놓고 살펴보자면
영원토록 지속될것 같았던 통신망업체들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서비스를 변경하거나 아예 서비스 자체가 없어진곳이 많습니다.
그로 인하여 당대 수많은 동호회의 게시판, 공개자료실의 자료들
그동안 보관하고 있던 메세지나 메일등이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터넷상에 우후죽순 존재하던 무료 이메일, 홈페이지제공업체들도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 자취조차 찾아보지 못할정도입니다.

인터넷초기에 제가 이용하던 이메일업체중 씨티넷과 오르지오메일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대 씨티넷의 경우 인터넷벤쳐 업체로서
96년도만하더라도 상당한 사이트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대용량의 5M의 무료 이메일제공까지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오르지오의 경우도 무료 이메일 제공업체로 파격적인 10M의 공간을 제공한 업체였습니다.
게다가 한메일등의 웹메일에서 지원하지 않던 POP3까지 제공하는 무서운 사이트였죠.

위 두사이트를 지목한 이유는 제가 처음 인터넷을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메일사이트였으며 하루에 한번이상 방문하면서 애정또한 대단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사용하던 한메일은 쳐다보지도 않을정도 였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이트에대한 믿음은 하루아침에 깨어졌으며
수년이상 보관해오던 소중한 자료와 흔적을 모두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느곳에서 하소연 할수도 없었으며 내 흔적과 자료를 빼오지 조차 못했습니다.
씨티넷의 경우 자료를 가져갈수 있도록 제대로된 통보한번 없이 동의 없이
순식간에 수년간의 자료를 Delete 당해버린 가슴아픈 기억만 있습니다.


작은 업체이기 때문에 없어졌다고 생각하신다면 불과 몇년전 없어졌던 "네띠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네띠앙"이 없어진 이유가 회원 수가 부족해서 없어지거나 트래픽이 없어서 없어진것도 아닙니다.
텔레비젼 광고까지 하던 포탈사이트도 하루아침에 없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요즘 다시 부활하였다지만 예전의 네띠앙과는 비교조차 안됩니다)

지금의 "다X" "네이X" "싸X월드"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나 미니홈피에는
저는 절대로 중요한 자료를 보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상대고객이나 친구가 이용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을뿐 절대로 어느업체이든 신뢰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외국계 포탈은 더더욱 믿지 못합니다.

업체가 사라진다고 자료가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간혹 서비스 관리의 허점이나 백업등이 잘못되어 자료가 없어지는 경우도 몇몇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모든 자료를 내가 보관하는 겁니다.


이메일이나 사진, 음악, 동영상 그 무엇이든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컴퓨터에 저장하여 CD나 DVD등의 자료로 차곡차곡 보관합니다.
이 또한 믿지 못할경우 2차 3차의 백업자료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개인서버를 운영하여 이메일, 블로그, UCC까지 모든자료와
글을 나 스스로 직접 관리하고 서비스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지금도 블로그에 올리는 게시글 과 사진 동영상 하나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일 자료를 망실하더라도 나의 실수로 망실한것이 차라리 마음이 편합니다.


앞으로 10년후를 바라보고 있자면 살아남는 업체가 또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조금은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을것이고
잘 보관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저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절대로 포탈을 믿으시면 안돼며 의지해서도 안됩니다.

cksoft my THINK!

2008/03/24 15:28 2008/03/24 15:28
  1. 저 또한 자료 보관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참 좋은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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