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함께 한 하룻밤 - 에스더 이야기

2008/10/1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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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현재사회는 어떤사회인가?

"3개월 단속에"... 부천서 성매수혐의 2천700명이 적발되는 사회다.

돈으로 여자를 사고 돈으로 산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페르시아의 절대권력을 가진 왕에게도 사랑이 없었다.

새로운 왕비를 뽑는 시험속에 준비된 처녀들이
왕비로 선택되기 위해 각자 자신을 꾸미고 치장한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나 장신구등의 아름다움으로
왕의 간택을 얻어내려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안쓰러울 지경이다.

그러나 현재도 여자들이 이렇게 겉으로 몸을 가꾸고
장신구로 치장하여 돈과 능력있는 남자들을 찾아 결혼하고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여자의 아름다움과 처녀성을 원하고
어쩔경우에는 하룻밤의 쾌락을 위해 돈으로 여자를 산다.

눈에 보이는 물질만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사회다.

나 또한 돈으로 여자를 사지 않았다 하더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나 돈을 원하고 내면의
진실된 사랑을 바라보지 않고 사는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다.

그렇지만 왕이 "에스더"를 통해 바뀌었듯이
나 또한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통해 바뀌기를 원한다.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가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기 위해
왕앞에 용기있게 다가간 장면을 생각해 보자.

여인이라는 자신의 한계속에서도 부름없이 왕앞에 나섯고
한치의 주저함도 없었으며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나 역시 에스더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용기있는 자만이 승리한다.
그건 영화속이나 광고속 대사가 아니며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cksoft Movie

2008/10/19 03:35 2008/10/1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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