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소심한건 죄다.

2007/01/18 02:08

내가 그렇다!

남을 배려한다는 생각에서 나의 생각이나 의견을 낮추고
남의 의견과 생각만을 존중하다가 보니 스스로가 소심해져 버린다.

그리고 내 의견은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항상 고달프게 일을 진행하면서도 몸은 힘들고
다른사람에게 함부로 말을 꺼내지도 못한다.

상대방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있기 때문에
나만 힘들거라는 편협한 생각에 빠지지 않으려는 시도로는 좋지만
결국 상대방은 나는 별로 힘들어 보이지 않을거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소심함은 몸도 피곤하고 스스로도 바보같은 인상을 심기 충분하다.


따라서 소심함은 죄악이다.

소심함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말을 하거나 이야기할때 함부로 내뱉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무것도 내뱉지 않고 삼켜버리고 있다면 스스로에게는 독약이 될것이다.


착하게 사는것도 죄라고 말했지만....



지독한 한국의 "스크루지"가 되고 잡은양 오늘도 허우적댄다

cksoft my THINK!

2007/01/18 02:08 2007/01/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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