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동영상]

2007/07/16 22:48


- 트랜스포머 예고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은 유난이 특별한 영화들이 많이 나온 해가 아닌가 싶다.
한해가 아직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트랜스포머"는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영화다.

텔레비젼을 통해 접한 트랜스포머의 예고 동영상을 보기전까지는
그저 그런 영화, 시나리오가 떨어져 이젠 별걸 다가져다 만든영화
나이어린 아이들을 위한 로봇전투 "만화영화"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고정관념에 싸여 영화에 대한 기대가 부족했는지
실제로 영화는 내가 상상한 그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다.


과거 2003년 "매트릭스 리로디드"가 개봉했을때의 문구를 "트랜스포머"에 붙였어야 옳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것이다!"
실제 눈앞에 변신로봇이 서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로봇의 디테일은 대단했다.
5가지 색깔의 지구방위대가 탑승한 "파워레인져"의 어색함은 느낄수 없었다.

영화 처음부터 시작대는 웅대한 스케일의 맨트부터 한껏 무게를 잡더니
아주 조금씩 조금씩 양파의 껍질을 벗기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의 몰입감과 시각적인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것이 아닌가 싶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나름대로 탄탄했으며 결말까지 너무도 무난한 영화였다.
(복잡하고 진지한 영화로 만들었다면 매트릭스속편처럼 지루했을 것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면 역시나 "매카트론"이 아니었을까?
"프라임"을 능가하는 무지막지한 카리스마 앞에서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었다.
선과 악이 극명하게 구별되는것 같지만 악역이 더욱 멋지게 표현되는 미국영화의 특징인 모양이다.

이제 트랜스포머를 능가하는 영화는 당분간... 보기 힘들듯 싶다.

눈높이만 이렇게 높아지면 어떻하냐?

cksoft Movie

2007/07/16 22:48 2007/07/16 22:48
Trackback Address:http://blog.and.kr/trackback/78
[로그인][오픈아이디란?]